저희는 4세반 친구들이에요~
집을 만들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반응이 엄총 뜨거웠어요~"신기하다고 하고 우와x10만 이야기하고 선생님너무 좋아요 너무 커요"집안에들어가면 누가잇어요"
등등 말을 해주며 우리 친구들의 반응이 엄청 컷는지
아시겠지요?^^
처음에 색칠로 슥슥하다가 점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색종이를 이용하여 풀 붙여보고 물감으로 손바닥찍기 하고 도구를 이용하여 물감묻혀 보기도 했답니다~더하고 싶은데 빈 공간이 없어서 아쉬워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더군다나 밖의 보다는 안의 집을 더 좋아는 우리 칭구들이였어요^^
정말정말 반응이 뜨거운 우리집 잘 사용하였습니다
장난감 도서관 관계자 여러분 고생하셔요^^